첫 광고주가 8번째 재집행 중인 매체, 소모임은 광고 수익화를 어떻게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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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첫 광고주가 여덟 번을 다시 집행했어요."
심상치 않은 소모임의 광고 사업 스타트, 그 비결을 배우러 에이드랍 팀이 소모임에 직접 다녀왔어요.
소모임은 국내 최대 오프라인 취미모임 플랫폼이에요. 러닝, 등산, 여행, 맛집, 문화생활까지 관심사가 뚜렷한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고 참여하고, MAU 약 44만 명에 매주 1만 4천 건 이상의 오프라인 모임이 열려요. 온라인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고요.
광고 문의는 계속 들어왔지만 메인 서비스에 집중하느라 광고 사업은 시작하지 못했던 소모임. 어떻게 광고 사업을 세우고 장기 광고주까지 만들었을까요? 소모임에서 광고 운영을 담당하는 한민균 매니저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소모임에는 관심사가 명확한 이용자가 모여 있어요

Q. 어떤 광고주가 소모임 매체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A. 소모임은 관심사 기반 플랫폼이라 이용자의 활동 목적이 매우 명확해요. 광고주에게도 항상 "관심사가 명확한 이용자가 모여 있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이용자의 약 86%가 25~44세 직장인이고, 단순히 연령이나 성별만 타겟팅하는 게 아니라 실제 관심사와 활동을 기반으로 성별·지역·관심사 타겟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에요. 여행·항공, 등산·캠핑, 금융·보험, 문화·공연, 오프라인 행사처럼 특정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에게 광고를 전달해야 하는 업종과 잘 맞고요. 실제로 관광청, 항공사, 금융사, 보험사, 결혼정보회사 등에서 광고를 진행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유저라, 광고 반응이 달라요

Q. 실제로 잘 맞았던 광고주 사례가 있을까요?
A. 한국후지필름이 기억에 남아요. 12월 팝업 행사 홍보 캠페인을 집행했는데, 사진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와 오프라인 행사 광고의 조합이 잘 맞았어요. 광고 효과에 만족해 약 5개월 만에 다시 집행으로 이어졌고요. 그 외에도 홍콩관광청, 신한은행, 버거킹 등 여러 업종의 광고를 운영했어요. 가장 인기 있는 지면은 정기모임 홈탭 네이티브 지면이에요. 과금은 반응을 확실히 측정할 수 있는 CPC를 선호하는 광고주가 많고, 최근엔 CPM 수요도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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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의는 쌓이는데, 운영할 시스템이 없었어요

Q. 그런데 이런 광고 사업, 처음부터 수월했나요?
A. 사실 광고 문의는 이전부터 꾸준히 들어오고 있었고, 광고 사업도 늘 하고 싶었어요. 다만 팀의 리소스가 메인 서비스 개발에 집중돼 있다 보니 광고 시스템을 직접 만드는 건 엄두를 내기 어려웠죠.
"광고를 운영하려면 캠페인 생성부터 광고 노출, 소재 관리, 리포트, 정산까지 직접 개발해야 하는 기능이 많았어요. 서비스 개발과 병행하면서 이걸 모두 구축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죠."
그러던 중 에이드랍의 메일을 받았고, 서비스 핏이 맞아 애드컨트롤을 도입했어요. 광고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 개발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개발 대신 상품 기획에 집중, 운영 리소스는 절반으로

Q. 애드컨트롤 도입 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요?
A. 광고 시스템 개발 부담 없이 광고 사업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시스템 구축에 쓸 시간을 광고 상품 기획과 운영에 쓸 수 있게 됐죠. 운영도 훨씬 체계화됐어요. 캠페인 생성부터 소재 관리, 일정 관리, 광고 노출, 리포트 확인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니까요. 특히 소모임은 관심사 기반 맞춤추천 광고를 운영하는데, 애드컨트롤에서 맞춤추천 설정만 해두면 광고 노출이 자동으로 운영돼서 운영자가 별도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크게 줄었어요. 운영 중에도 광고주 요청에 맞춰 소재나 일정 변경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으니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훨씬 수월해졌고요. 체감상 광고 운영에 들어가는 리소스가 절반 이상 줄었어요.

애드노트로 만난 첫 광고주가 여덟 번 재집행했어요

Q. 결혼정보회사 듀오 캠페인이 여덟 번이나 이어졌다고요?
A. 광고 사업을 시작하고 처음 만난 광고주가 듀오였어요. 작년 겨울 첫 집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개월 넘게, 여덟 차례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유는 두 가지라고 봐요. 소모임 이용자와 듀오의 타겟 핏이 정확히 맞아떨어졌고, 애드노트 예약 과정이 편해서 별도 협의 없이 광고주가 직접 재집행할 수 있었거든요.
"애드노트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거의 없어요. 상품 소개, 미디어믹스 제안, 일정 협의 같은 사전 커뮤니케이션 없이 광고주가 직접 예약하고 재집행하니까, 저희는 광고 운영 자체에 집중할 수 있죠."
장기 캠페인은 소재 교체와 성과 최적화가 계속 필요한데 이런 운영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요. 이렇게 실제 레퍼런스가 생기면서 다른 광고주 유입으로 이어졌고, 집행 광고주가 늘면서 광고 매출도 계속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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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일상을 연결하듯, 광고도 그렇게

Q. 앞으로 광고 사업을 어떻게 키우실 계획인가요?
A. 소모임은 사람들의 취미와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에요. 광고도 같은 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용자에게는 실제로 관심 있고 도움이 되는 광고를 자연스럽게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원하는 이용자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 되고 싶어요. 관심사와 활동 목적이 명확한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광고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 그게 앞으로도 소모임 광고 사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이에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민균 매니저와의 대화를 정리하면, 소모임이 광고 수익화를 시작하자마자 여덟 번째 재집행을 만든 비결은 결국 두 가지로 모여요.
첫째, 관심사가 명확한 오디언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결이 맞는 광고주를 연결했어요. 둘째, 시스템 개발을 건너뛰고 바로 운영을 시작할 구조를 갖췄어요. 애드컨트롤로 상품 기획과 운영에 집중하고, 애드노트로 광고주가 부담 없이 다시 돌아오는 경로를 만들었죠.
내 서비스 이용자에 맞는 광고를 직접 설계해보고 싶다면 애드컨트롤, 이런 서비스에 닿고 싶은 광고주라면 애드노트에서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에디터: Matthew
작성일: 2026.07.16